정가은 이혼 사유 및 남편 범죄 이력. 워킹맘 근황

정가은 이혼 사유 및 남편 범죄 이력. 워킹맘 근황

 

 

 

 

 

 

 

 

 

정가은 프로필

​

본명 : 백라희

​

나이 : 1978년 6월 20일 (44세)

​

신체 : 172cm, 50kg, A형, 250mm

​

가족 : 부모, 오빠

​

자녀 딸 김소이(2016년 7월 20일생)

​

그녀는 대한민국의 배우 이자

모델 이자 MC 입니다

1997년에 모델로 데뷔했고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에

입상했습니다

​

본명은 백성향이었고 후에

백라희로 개명했는데요

지금 사용하는 이름은

연예인 활동하면서

사용하는 예명입니다

그녀는 드라마, 예능, 광고,

쇼호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죠

 

 

 

 

 

 

​

정가은 프로필 살펴보면

2009년 무한걸스'와

'남녀탐구생활'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상황 속 남녀의 심리와

행동을 보여주는 케이블TV

​

tvN 예능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죠

또한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고

​

모델로 데뷔해 연기 수업을

받은 적이 없어 서투르게

연기를 시작했지만

다수의 드라마에도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요즘은 뮤지컬도 하고 있는데요

​

워킹맘 정가은 관련해서도

많은 화제가 되었지만 그녀는

2016년 1월 30일

동갑내기 사업가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같은 해 7월 21일

딸을 순산하였고

그해 12월 협의 이혼했습니다

​

딸의 육아는 그녀가 맡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생활고를 겪었다는

소식이 종종 전해졌는데요

​

정가은 이혼 소식이

그 어느 때보다

화제가 되었던 이유는

2019년 12월 그녀가

전 남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

정가은 이혼 사유 관련해 그녀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남편 이전에

한 아이의 아빠라서 참고 또 참다가

사기 행각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해 와

​

결국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을 경악케 했죠

​

우선 정가은 남편 관련해

자세한 사항을 알아 보면

그녀의 이혼 사유 소식을 전해준

방송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

그녀가 결혼 했을 때

남편이 준재벌로 알려져

경제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화제가 됐다고 전했는데요

​

전남편과 그녀는

소개로 만나게 되었는데

소개 받을 당시 자수성가한

엄청난 부자로 알려져 있었고

​

몇 억짜리 외제차를 사줬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그녀는 이혼 후 출연한 방송에서

'선글라스 한 번 받아본 적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

무엇보다 그는 결혼 전에도

자동차 이중매매 등으로

타인 명의 통장을 이용해

금원을 편취, 사기죄로

처벌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이를 숨기고 그녀와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한 후

전과를 시인했죠

​

정가은 신랑 범죄는

수입차 구매 명목으로 여러 명에게

투자를 받은 뒤 돌려주지 않았고

전 남편은 사기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후 출소 3년 만에

그녀와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정가은 이혼 사유 관련해 방송에서

다룰 때 전남편이 그녀의 명의로

통장을 개설해 연예인이라는

인지도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설명했는데요

​

한 기자는 그녀의 남편 사기행각에

피해를 본 사람 중 연예인이 있다며

이름만 들으면 알 정도로 유명한데

해당 연예인은 신상정보가 알려질까

두려워 피해 사실을 알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

또한 정가은 남편 공업사 업체에

고가의 유명한 스포츠카들이

굉장히 많았고 그걸 끌고 다닐 정도면

재벌 혹인 유명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며

​

그녀의 전 남편은 무료로

자동차를 수리, 튜닝해주면서

인맥을 넓혔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명인과

친해졌다고 하는데요

​

이어 그녀의 전남편은

유흥비와 명품으로

정말 많은 돈을 썼다고 알려졌다며

명품 브랜드 L사의 VVIP 회원이라고

할 정도로 매번 스포츠카를

바꾸고 명품 옷을 입었고

그래서 재벌이라고 소문이

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두 사람은 2015년 78년생 동갑내기

모임에서 처음 만났는데 술에 취한

그녀를 세심하게 챙기며 가까워졌는데

정가은 이혼 사유 관련해

애초에 처음부터

계획적인 접근 같다고 전했죠

전형적인 사기꾼 수법인데요

 

 

 

 

 

 

 

​

또한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전 남편이 데이트할 때는

수천만원의 돈을 그녀에게 썼지만

결혼 후 생활비도 주지 않아

현실과 이상 간 많은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

갓 태어난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분유 기저귀 등 육아 비용이

필요한데 생활비를 남편에게 제대로

못 받았다고 합니다

​

또한 워킹맘 정가은 이혼 후

양육비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고

양육비는커녕 결혼해서 살면서

생활비도 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이혼 후 금전을

요구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

정가은 이혼 사유 정리해 보면

전남편은 전과 사실을 숨긴 채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한 이후

전과에 대해 시인했고, 이마저도

거짓으로 고백해 그녀가

의심할 수 없게끔 상황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했다고 합니다

​

이들이 결혼하기 직전인

2015년 12월 정가은 남편은

그녀의 명의로 통장을 만들었고

그의 인지도를 이용해 수많은

피해자들로부터 총 660여회에 걸쳐

132억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 했죠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2016년 쯤

체납 세금 납부 명복과 이듬해 6월쯤

사업자금 명목 등 합계 1억원 이상의

재산상 이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

이혼 후에도 양육비와 생활비 지급 없이

되려 금전적 요구를 지속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워킹맘 정가은 으로 살아가며

자녀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

적극적으로 놀아주지만

워킹맘 정가은 이다 보니

모든 시간을 딸 소이와 함께할 수는

없어도 같이 있는 시간 동안에는

무조건 활동적이고 격하게

놀아주려고 노력해한다고 합니다

​

아빠의 부재를 느끼지 않도록

감정 표현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해주고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기쁘면 기쁘다, 슬프면 슬프다고 있는

그대로 표현해주려고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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