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악플 쓴 사람 누구? 친형 형수 지인 논란

 

 

박수홍과 그의 친형이 백억대 넘는

금액을 두고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과 관련된 기사에 달린 악플이

형과 형수의 지인의 짓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형수의 지인은 불송치 결정되었지만

형수가 최초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에

수사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박수홍 명의로 생명보험을 무려

8개나 들었다는 친형과 형수...

 
 

요새 이은혜 사건을 보면서 누군가

내 앞으로 생명보험을 들어놨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건가 생각하게 된다.

박수홍은 별로 못된 사람같지 않은데

왜이리 인복이 없는건지...

 

 

 

 

 
 

박수홍도 보험가입 당시 이게

생명보험인지 모르고 그냥 가입했다고

하는데... 참 착하긴 한데 허술한 사람인가

보구나.. 자기 명의로 보험가입을

하는데 그게 뭔지 확인도 안하고...

 
 

뭐 그만큼 가족을 신뢰했다는 거니까

기사에 따르면 박수홍 엄마도

친형 편이라고 하는데... 어린시절

부터 그렇게 구박을 당하고

희생하다시피 하며 자랐다는 박수홍

 

 

 

 

 

 

 

커서도 친형한테 이렇게 빨때

꼽혀서 살다니.. 처음에는 와이프를

잘못만나서 사기결혼 당한건줄

알고 참 딱하다 생각했는데 요새

나오는 기사보면 오히려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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