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 박진홍 근황 및 측근 인터뷰 화제

 

오늘 알아볼 내용은 '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사건인데요. 이에 대해 박수홍의 형, 박진홍의 최측근이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박수홍에게 말도 안되는 비판을 가하고 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1.가세연

박수홍의 친형이 박수홍의 소속사를 운영하면서 100억을 횡령했다는 사건에 대해 '가세연'이 비판을 했습니다. 가세연의 김용호는 "지금까지 북수홍의 재산을 형이 관리했다. 그런데 형을 어떻게 보면 떨궈내야 하는데 강제적으로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서 아예 재껴버린느 게 아닐까 싶다"라며 어이도 없는 주장을 했습니다.

 

이어 "박수홍은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착한 사람이 아니다. 굉장히 시니컬하고 자기 것을 잘 챙기는 사람이다. 형 입장에서도 박수홍이 잘못한 것이 많았을 것이다. 박수홍도 도박도 하고, 클럽도 했을 것 아닌가? 박수홍이 형의 반격을 차단했다. 여론전에서 박수홍이 우위에 서 있는 상황"이라며 말도 안되는 말을 했는데요.

 

이어 김세의는 "감성팔이가 잘 설계돼 있다. 과거 예능에서 한 발언을 보면 부모, 형제들과의 갈등을 있엇던 것 같다"며 거들었고 강용석은 "그냥 재산싸움"이라며 어이없는 말들을 했습니다. 이들은 전혀 증거없이 이러한 말들을 했는데요. 무슨 저의로 저렇게 말했는지 오히려 자신들의 홍보할 목적으로 저렇게 막말을 하는것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2.박수홍 형 박진홍, 최측근 인터뷰

 

이어 박수홍의 친형인 '박진홍'의 최측근이 인터뷰를 했는데요. 최측근은 "형제간의 진흙탕 싸움을 만들고 싶지 않다"라는게 박수홍의 친형 박진홍의 뜻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박진홍은 아직도 동생을 사랑한다고 했다는데요. 이렇게 자신이 직접 밝히지 않는것은 가족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박진홍의 최측근은 "금전적 피해를 입은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얘기해줬으면 한다. 100억 정도를 갈취했다면 이건 피해 정도를 넘어 범죄다. 왜 고소를 안하는 건지 묻고 싶다. 법인인 라엘과 라엘 지점은 박수홍이 법인지분의 50%, 형 박진홍이 나머지 50%를 갖고 있다. 박진홍의 아내 이모씨가 법인대표를 맡고 있다. 회계에 문제가 있다면 박수홍이 고소를 하면  된다. 박수홍이 회계장부를 갖고 있다."라며 전했습니다.

 

이어 "박수홍 명의로 아파트 3채가 있었다. 지금은 2채로 확인된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신구XXXX 아파트 2채에 상암동 상암XXXXX, 상암동 아파트는 다른 일반인에게 이전등기 됐다. 상암동 아파트는 애초 실버타운으로 계획된 거라 모친이 공유지분을 넣어 사게 됐다."

 

"아파트 외 상가도 공유로 소유하고 있다. 8개가 있는데 이 상가들은 범인인 라엘 지점 명의로 돼 있다. 라엘도 그렇고 부동산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라엘 지점 법인도 박수홍과 박진홍이 법인 지분의 50%씩 갖고 있다. 상가 구매시에 50대 50으로 자금을 대 법인 명의로 구매했다.

 

박진홍 대표의 지분 50은 박진홍20, 아내10, 딸10, 아들10으로 나뉘어 있다. 박수홍의 자금으로 상가를 산 뒤 50대 50 지분인 법인 법인 명의로 한 게 아니다. 일부에서 월세 가 4000만원이라고 하는데 2200만원 정도로 알고 있다. 대출이자등이 월세에서 나간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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