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위 hero 지붕킥 아직도 부족한 이유?

미스터트롯의 우승자인 임영웅이 신곡 HERO를 공개하였고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HERO는 1위를 찍었으며 지붕킥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단번에 일어났습니다. 임영웅의 1위는 사실 충분히 추측 가능한 성적이었습니다. 지난 7개월 전에 이제 나만 믿어요를 통해서 대중의 사랑을 확인받았던 임영웅은 이번에 HERO라는 새로운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확인받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임영웅은 지금 미스터트롯 우승자라는 타이틀로 인해서 이미 트롯 계에서는 압도적인 인기와 스타성 그리고 화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를 비롯하여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나와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다른 미스터트롯 수상자들과 비교할 때에 분명히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인기 또한 기대치 이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임영웅이 새로운 곡 즉 신곡을 냈다고 하면 그 성적은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임영웅이 앨범을 즉 정규 앨범을 낸다고 하면 백만 장 이상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이 충분히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지붕킥은 솔직히 아직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최근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호중의 경우 정규 앨범의 판매 부수가 50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물론 수치상으로 무조건 김호중을 임영웅이 압도한다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임영웅이 정규앨범을 낸다고 하면 당연히 백만 장정도 되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예상치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임영웅의 이번 신곡 HERO를 통해서 임영웅은 벌써부터 차세대 트롯 전성기를 이끌 사람으로 이미 낙점이 된 상황이며 여러 방송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의 방송으로 인한 스타성과 화제성은 이미 충분히 많이 있는 트롯 가수들 중에서도 1위가 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다 하겠습니다.
     
물론 지금 아직까지는 정규앨범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간간히 음원을 통해서 신곡을 내밀고 여기에 뮤직비디오를 얹어서 대중을 기다리게 하고 있는 것은 아쉬운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영우의 이번 신곡 HERO의 1위 달성 즉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 지붕킥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임영웅의 HERO라는 곡 자체의 좋음도 있겠지만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임영웅은 코로나19가 아니었다고 한다면 지금보다도 더 많은 인기를 누릴 수 있으며 스타성과 화제성 폭발로 인해서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상태로도 충분히 임영웅을 사랑하는 팬들은 충분히 많이 있고 HERO 신곡 1위를 통해서 그들이 앨범 구매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정규앨범 발매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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